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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에스토니아 대사 면담... “경기도, 디지털 분야 개척자 될 것”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도청을 방문한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 경기도
출처 / 신문고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도청을 방문한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와 면담하고, 경기도-에스토니아 간 협력 관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스텐 슈베데 대사를 만나 “에스토니아는 디지털정부 선도국인데, 경기도는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디지털정부뿐 아니라 도민의 삶 전반에 활용하는 데에 관심이 많다”며 “경기도는 디지털 분야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개척자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 중 하나인 스타트업 조성과 관련 “제1·2판교테크노밸리에 이어 제3판교도 스타트업 천국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에스토니아와도 많은 협력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에스토니와의 협력을 기대하며 실무협의체를 구축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스텐 슈베데 대사는 “에스토니아는 한국의 도시 정도만큼 작지만 ‘이레지던시(e-residency·전 세계 최초 전자영주권 제도)’를 도입한 디지털 강국으로 인구 5억 규모인 유럽연합(EU) 시장 진출의 관문”이라며 “경기도도 여러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역이라고 들었다. 협력가능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며,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협력하고 싶다”고 답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스텐 슈베데 대사는 지난 2020년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관 개소 이후 처음으로 부임한 초대 대사로, 부임 후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며 디지털경제와 스타트업 기업 육성 등 분야에서 한-에스토니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에스토니아는 유럽 발트해 동남쪽에 위치해 리투아니아, 라트비아와 함께 발트 3국으로 불리며 최근에 한국 관광객의 관심이 높아진 지역이다. 지난 2014년에는 전 세계 최초 전자영주권 제도인 ‘이레지던시’를 도입하는 등 디지털정부 선도국으로 유명하며, 유럽에서 인구당 가장 많은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을 배출한 나라다.

 

한편 스텐 슈베데 대사는 이날 면담 후 판교에 위치한 경기 스타트업 캠퍼스를 방문하여 경기도 스타트업 기업 육성 정책에 대한 내용을 청취하고 관련 시설 등을 시찰했다.

 

경기도는 이번 만남으로 양 지역이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교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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