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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누워 관광객에 '안녕'…"곰 탈 쓴 사람 확신" 中동물원 또 논란
2023년 8월 1일 중국 항저우 동물원의 태양곰 두 마리. ⓒAFPBBNews
 

가짜 달걀, 가짜 술, 가짜 의류까지 '가짜 천국' 중국에서 최근엔 가짜 동물 의혹까지 일고 있다. 이번엔 곰이다. 앞서 중국 항저우 동물원에서 꼿꼿하게 두 발로 서 있는 태양곰이 '곰의 탈을 쓴 사람' 이라는 논란을 일으킨 데 이어 이번엔 또 다른 동물원에서 반달곰 '사람 위장' 의혹이 제기됐다.


19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의 한 동물원의 반달곰 두 마리가 경사진 돌 바닥에 등을 대고 사람처럼 나란히 누워 있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반달곰들은 팔을 옆으로 잡고 다리를 쭉 뻗고 있다. 또 방문객들을 향해 자신들을 왜 쳐다보고 있는지가 궁금하다는 눈빛으로 천천히 고개를 돌리고 있다.


특히 반달곰 중 한 마리는 마치 손 같은 앞발을 들며 방문객들에게 손을 흔드는 것 같은 행동을 하기도 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곰 의상을 입은 두 명의 사람일 것이다" "인형의 탈을 쓰고 있는 사람일 거라고 확신했다"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중국 항저우 동물원의 태양곰 안젤라. 유튜브 채널 TODY 영상 갈무리

한편 앞서 중국 항저우의 동물원에서는 태양곰 안젤라가 관광객들에게 음식을 요구하며 손을 흔드는 듯한 모습이 공개되며 '가짜 동물'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13년 쓰촨성의 한 동물원에서는 아프리카 사자 우리에 골든 리트리버와 허스키를 넣어 전시하는가 하면 2017년 허난성의 동물원에서는 긴 털을 가진 티베트 마스티프 종의 개를 아프리카 사자인 것처럼 위장했다가 개가 짖는 바람에 들통이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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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2    (newsgcs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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