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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 “역사에 기록이 될 명작(名作) ”신구, 박근형, 박정자, 김학철출처 / 신문고뉴스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오는 4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에는 신구, 박근형, 박정자, 김학철 등 도합 228년의 연기 내공을 가진 대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작년 2023년 12월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명작(名作)과 명배우의 만남! 한국 연극계를 이끌어온 대배우들의 원 캐스트 출연 ‘고도를 기다리며’는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으로 에스트라공(고고)와 블라디미르(디디)라는 두 방랑자가 실체가 없는 인물 ‘고도(Godot)’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내용의 희비극이다. 인간의 삶을 ‘기다림’으로 정의하고 그 끝없는 기다림 속에 나타난 인간존재의 부조리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1953년 파리 첫 공연된 후 지금까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해석으로 공연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극단 산울림의 임영웅 연출을 통해 1969년 초연되어 50년 동안 약 1,500회 공연, 22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연극이다.  2023년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선보인 본 공연은 고전의 깊이와 감동을 살려내며 작품의 본질을 꿰뚫는 오경택이 연출을 맡고 신구가 ‘에스트라공(고고)’ 박근형이 ‘블라디미르(디디)’, 박정자가 ‘럭키’, 김학철이 ‘포조’, ‘소년’역에는 김리안이 출연한다.  2023년 9월 사전 리딩을 시작으로 10월 초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해 온 마음과 에너지를 쏟았다. 특히 87세 신구, 83세 박근형, 81세 박정자까지 연극계를 대표하는 고령의 대배우들이 두 달간 원캐스트로 출연을 확정했다는 사실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오경택 연출과 배우들의 조화, 역대급 명작 탄생!! 한국에서 <고도를 기다리며>는 극단 산울림에서만 50년간 공연되었기에 새로운 프로덕션에 대해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프로덕션을 지휘할 오경택 연출은 <세자매> <갈매기>, <벚꽃 동산> 등 고전 연극에서 작품의 본질을 꿰뚫어 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연극 <레드>, <라스트 세션>, <킬미 나우> 등 현대적 작품에서는 세련된 미장센과 흡입력 있는 연출력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으로 재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인간의 육체적, 탐욕적인 면을 상징하며 단순하고 감정적인 인물인 ‘에스트라공(고고)’역은 어떤 수식어보다도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배우 신구가 맡았다. 그는 “신체적으로도 그렇고 쉽지 않은 작품이기에 부담은 크지만, 평소 하고 싶었던 작품 중 하나였기에 무리하고 결심했다”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의를 비췄다. 또한 인간의 지성을 상징하며 지적이고 말이 많으며 철학적인 인물인 ‘블라디미르(디디)’역은 한계가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배우 박근형이 맡았다. 그는 “이 작품의 초연 준비 중일 때 극장에 연습을 왔다 잠깐 몇 장면을 보고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말하며 “마침내 이렇게 기회가 찾아와 여러분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전하며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한편, 포조의 짐꾼이자 노예인 ‘럭키’역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좌중을 사로잡는 배우 박정자가 임한다. ‘럭키’역은 역대 남자 배우들이 주로 출연했는데 여자 배우가 출연하는 것이 이례적이라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작품이 올라간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손을 번쩍 들고 럭키를 하겠다고 했다”라며 “인간을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럭키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럭키라는 인물을 작품에 녹아들어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작품에 애정을 표했다. 럭키의 주인이자 권위적이고 멋 부리기 좋아하는 인물인 ‘포조’역은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온 카멜레온 같은 매력의 소유자 배우 김학철이 맡았다. 그는 “정말 연극다운 연극 맛이 나는 작품이다. 관객 여러분에게 영원한 추억을 남겨드릴 수 있도록 유쾌한 공간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고도의 심부름꾼으로 나오는 ‘소년’역은 신비로운 매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배우 김리안이 맡았다. 그는 “멋진 선생님들과 함께 훌륭한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전하며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열의를 내비쳤다. 연이은 매진 행렬, 기립박수! 2024년에도 ‘고도’ 열풍 이어가다 ! 연기의 정수를 보여주는 배우들의 완벽한 하모니! 역대 최고령 에스트라공(고고)을 연기하는 신구 배우는 깊은 연륜과 특유의 재치 있는 호흡으로 친근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에스트라공을 선보여 관객을 쥐락펴락했다. 박근형 배우는 타고난 카리스마와 창의적 해석으로 거듭난 역동적인 블라디미르를 선보여 객석을 환기시켰다.  이 두 배우는 이번 작품으로 첫 호흡을 맞춘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150분 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색다른 럭키를 선보이는 박정자 배우는 호흡 하나, 몸짓 하나만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그가 선보인 8분여의 독백은 전율을 일게 했다. 그리고 독특한 개성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권위적이면서도 엉뚱한 포조를 선보인 배우 김학철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극의 하모니를 더해주었다. 1막, 2막 마지막에 등장하는 소년 역의 배우 김리안은 탄탄한 기본기로 순수하면서도 묘한 소년역의 캐릭터를 살리며 극을 완성시켰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객석을 나오며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저 감탄뿐“, “웃고 있는데 왜 슬픈 걸까”, “연기의 정수를 보여주신 거장 배우님들”, “그동안의 ‘고도를 기다리며’와는 달리 또 다른 울림이 느껴지는 극이다” 등의 호평일색으로 후기를 남겼다.
  • ▲ 국립목포대학교 초청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7층에서 ‘토흔’의 창시자, ‘불의 남자’ 이종능 도예가의 ‘목포의 예혼, 르네상스 빚다’ 展이 열린다 © 국립목포대학교출처 / IMB통신  ‘예향의 도시’, ‘낭만항구 도시’ 목포에서 오는 4월 한국의 대표 도예 작가이자 세계 도자사에서 ‘토흔’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지산 이종능 도예가의 40여 년 흙과 혼연일체를 이루며 새로운 흙의 미학을 총망라한 작품세계가 펼쳐진다. 국립목포대학교 초청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7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목포의 예혼, 르네상스 빚다’를 주제로 가장 한국적이고 자연 그 자체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담은 이종능 도예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2007년 영국 대영박물관 특별전에서 선보였던 ‘백자 달항아리’ 연작을 비롯해 세계 도자사에 유일무이한 ‘토흔 달항아리’와 몇 년의 산고 끝에 태어난 회화영역의 벽화작품인 야수파의 거장 ‘앙리마티스 오마주’ 작품, ‘진사’, ‘차(茶) 도구’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흙을 만지고 불을 보면 행복하다는 ‘불의 남자' 이종능 도예가는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된 후 영국 대영박물관을 비롯해 뉴욕, 도쿄, 아부다비, 두바이, 러시아, 중국 등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다. 세계 최고의 큐레이터와 예술가 그리고 유력 방송 언론매체 등의 주목을 받으며 우리나라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주인공이기도 하다.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능 도예가는 지난 2022년 11월,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특별초대전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지난해 5월에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순천만 토흔의 나들이' 展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흙의 흔적이라는 의미를 담은 ‘토흔’은 이종능 도예가의 독장적인 작품세계다. 흙은 1,25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회색이나 백색이 되어버려서 원래의 색깔을 잃는 경우가 많지만, 이종능 도예가는 ‘토흔’을 통해 흙 원래의 색깔과 질감을 지켜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적극 추진한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한국 도예 예술의 세계적인 거장인 이종능 작가의 전시회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문화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립목포대학교의 문화예술 역량이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종능 도예가는 “유달산에 새움이 트는 향기로운 계절에 흙과 불이 빚어낸 작품과 함께 예향 목포에 나들이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의 문화예술에 깊은 애정과 남다른 조예를 지니고 문화예술 발전에 매진하는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남도의 소리와 우리의 전통회화의 화맥을 이어온 미산선생, 남농선생의 묵향이 아직도 선연한 고장, 문화적 자긍심이 드높은 목포에서 제 ‘토흔’ 작품들이 목포의 화맥을 잇는 한 줄기 힘찬 예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목포의 예혼, 르네상스 빚다’ 展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자라나는 젊은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종능 도예가의 ‘목포의 예혼, 르네상스 빚다’ 展은 국립목포대학교가 주최하고 목포MBC 후원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제7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이어 4월26일~5월 8일까지 국립목포대학교 박물관 갤러리 Mum에서 전시회가 계속될 예정이다.지난해 5월 순천문화예술회관 1, 2 전시실에서 열린 ‘순천만 토흔의 나들이’ 展출처 / IMB통신 경상북도 경주 출생인 이종능 작가는 ‘어떤 계파나 장르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창작 욕구를 자유분방하게 표현하는 도예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 4학년 때부터 한국 도자기의 메카인 경기도 이천에서 본격적인 흙 수업을 시작했다. 지난 1990년부터 일본, 대만, 중국, 태국, 몽고, 실크로드까지 답사하며 도자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끊임없이 던지면서 동양 3국의 도자문화의 깊이에 대한 연구를 계속한 결과 국제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2004년에는 세계 각국의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 23인(블룸버거통신, AIG, 3M회장 등)의 부부 찻잔을 제작하여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데 이어, 2007년 9월 대영박물관에서 백자 달항아리 특별전을 열어 자신만의 자유분방한 도예 세계로 또 한 번 세계인의 주목을 끌었다. 2013~14년에는 미국 L.A와 뉴욕 전시회를 통해 미 주류사회의 미술전문가, 박물관 관계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2015년 워싱턴 D.C 초대전을 개최한 후 전 세계를 돌며 한국적인 도자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현재 피츠버그 국립 민속 박물관을 비롯해 중국 항주 국립다엽박물관과 일본 오사카 역사박물관 등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 ▲ 국립목포대학교 초청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7층에서 ‘토흔’의 창시자, ‘불의 남자’ 이종능 도예가의 ‘목포의 예혼, 르네상스 빚다’ 展이 열린다 © 국립목포대학교출처 / 신문고뉴스 국립목포대학교 초청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7층에서 ‘토흔’의 창시자이자 ‘불의 남자’로 불리우는 이종능 도예가의 흙과 혼연일체를 이루며 지내온 40여 년 외길 인생을 총망라한 전시회가 열린다. ‘목포의 예혼, 르네상스 빚다’를 주제로 ‘예향의 도시’, ‘낭만항구 도시’ 목포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는 이번 전시회는 가장 한국적이고 자연 그 자체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담은 이종능 도예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2007년 영국 대영박물관 특별전에서 선보였던 ‘백자 달항아리’ 연작을 비롯해 세계 도자사에 유일무이한 ‘토흔 달항아리’와 몇 년의 산고 끝에 태어난 회화영역의 벽화작품인 야수파의 거장 ‘앙리마티스 오마주’ 작품, ‘진사’, ‘차(茶) 도구’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흙을 만지고 불을 보면 행복하다는 ‘불의 남자' 이종능 도예가는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된 후 영국 대영박물관을 비롯해 뉴욕, 도쿄, 아부다비, 두바이, 러시아, 중국 등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다. 세계 최고의 큐레이터와 예술가 그리고 유력 방송 언론매체 등의 주목을 받으며 우리나라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주인공이기도 하다. 해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능 도예가는 지난 2022년 11월,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특별초대전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지난해 5월에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순천만 토흔의 나들이' 展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흙의 흔적이라는 의미를 담은 ‘토흔’은 이종능 도예가의 독장적인 작품세계다. 흙은 1,25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회색이나 백색이 되어버려서 원래의 색깔을 잃는 경우가 많지만, 이종능 도예가는 ‘토흔’을 통해 흙 원래의 색깔과 질감을 지켜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적극 추진한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한국 도예 예술의 세계적인 거장인 이종능 작가의 전시회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문화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립목포대학교의 문화예술 역량이 성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종능 도예가는 “유달산에 새움이 트는 향기로운 계절에 흙과 불이 빚어낸 작품과 함께 예향 목포에 나들이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의 문화예술에 깊은 애정과 남다른 조예를 지니고 문화예술 발전에 매진하는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남도의 소리와 우리의 전통회화의 화맥을 이어온 미산선생, 남농선생의 묵향이 아직도 선연한 고장, 문화적 자긍심이 드높은 목포에서 제 ‘토흔’ 작품들이 목포의 화맥을 잇는 한 줄기 힘찬 예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목포의 예혼, 르네상스 빚다’ 展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자라나는 젊은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종능 도예가의 ‘목포의 예혼, 르네상스 빚다’ 展은 국립목포대학교가 주최하고 목포MBC 후원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23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제7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이어 4월26일~5월 8일까지 국립목포대학교 박물관 갤러리 Mum에서 전시회가 계속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경주 출생인 이종능 작가는 ‘어떤 계파나 장르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창작 욕구를 자유분방하게 표현하는 도예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학 4학년 때부터 한국 도자기의 메카인 경기도 이천에서 본격적인 흙 수업을 시작했다. 지난 1990년부터 일본, 대만, 중국, 태국, 몽고, 실크로드까지 답사하며 도자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끊임없이 던지면서 동양 3국의 도자문화의 깊이에 대한 연구를 계속한 결과 국제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2004년에는 세계 각국의 글로벌기업 최고경영자 23인(블룸버거통신, AIG, 3M회장 등)의 부부 찻잔을 제작하여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데 이어, 2007년 9월 대영박물관에서 백자 달항아리 특별전을 열어 자신만의 자유분방한 도예 세계로 또 한 번 세계인의 주목을 끌었다. 2013~14년에는 미국 L.A와 뉴욕 전시회를 통해 미 주류사회의 미술전문가, 박물관 관계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2015년 워싱턴 D.C 초대전을 개최한 후 전 세계를 돌며 한국적인 도자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현재 피츠버그 국립 민속 박물관을 비롯해 중국 항주 국립다엽박물관과 일본 오사카 역사박물관 등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 ▲ ‘세기를 넘어 전 세계가 사랑하는 클레식 발레의 정수 <백조의 호수>’출처 / 신문고뉴스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Swan Lake)를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유니버설발레단의 탁월한 안무와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백조의 호수>는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 프티파와 이바노프의 천재적 안무, 여주인공이 뿜어내는 팔색조의 1인 2역 뿐만 아니라 화려한 무대 장치와 의상, 각국의 캐릭터 댄스, 환상적인 백조 군무, 고난도의 흑조 파드되 등 관객이 발레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춰 세기를 넘어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의 명작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유니버설발레단은 국내 발레단으로서는 최초로 정통 마린스키 버전의 <백조의 호수>를 올리기 위해 1992년 당시 마린스키발레단의 예술감독이었던 올레그 비노그라도프를 영입, 정장 6개월 간의 혹독한 훈련 끝에 러시아 정통의 <백조의 호수>를 성공적으로 공연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유니버설발레단은 한국 발레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며, 국내에서 마린스키 발레의 전통을 전수받은 유일무이한 단체가 된다. 이후 재개정을 통해 프티파-이바노프의 원작 4막을 2막 4장으로 압축시켜 극의 긴장감과 속도감을 더한다. <백조의 호수>는 왕자 지그프리드가 악마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려 백조가 된 공주 오데트를 만나 벌어지는 운명을 거스른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의 최고의 백미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아름다운 백조 군무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의 군무는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정돈된 조화로움으로 <백조의 호수>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평가받고 있다. 푸른 달빛이 비치는 신비로운 호숫가, 우아한 클래식 튀튀(Classic Tutu)를 입은 발레리나들이 시시각각 대열을 바꾸며 춤추는 이 장면은 ‘발레 블랑(Ballet Blanc 백색 발레)’ 이라 불리며 <백조의 호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2막 밤의 호숫가 장면에 추가된 흑조 군무는 과히 압도적이다. 이번 공연에서 백조 오데트와 흑조 오딜의 1인 2역에는 강미선, 홍향기, 엘리자베타 체프라소바가 출연하며, 상대역인 지그프리드 왕자 역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이동탁, 드미트리 디아츠코프가 맡는다. 이와 함께 오페라, 발레, 클래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광현 지휘자와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연주에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 ▲ 창덕궁 인정전 내부 © 문화재청출처 / IMB통신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평상시 굳게 닫혀 있던 궁궐 건물의 창과 문을 활짝 열어 봄날 자연채광을 들이고 통풍을 시키는 ‘창덕궁 빛·바람들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창호를 통해 관람객들이 창덕궁 전각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게 됐다. 창호는 자연채광과 바깥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들이고 바람이 통하도록 해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창덕궁에서는 평소 창호를 일상적으로 개폐해 관리하고 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희정당, 대조전, 낙선재, 궐내각사 등 주요 전각의 창호를 동시에 전면 개방한다. 특히 희정당 서행각 입구, 희정당과 대조전을 잇는 복도각, 대조전 행랑채 등 평소 쉽게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없었던 실내공간까지 살펴볼 수 있다. 창호 개방 행사는 창덕궁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풍, 우천 등 기상 상황 악화 시 관람객 안전을 위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존 관리와 연계한 프로그램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그 결과물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궁궐 관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민이 직접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창덕궁 인정전 내부 관람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일요일에 인정전의 아름다운 천장을 감상할 수 있다. 수⁃목요일에는 정규해설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20일 열린 2024 대한민국 천년 희망 프로젝트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출처 / 신문고뉴스 얼음 위에서 오래 서 있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멘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국회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렸다.  국제환경운동가인 조승환 씨가 19일 국회에서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맨발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기록을 경신하고 4시간 45분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한 것.  조 씨의 이 같은 도전은 기후변화로 빙하가 심각하게 녹아내리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조 씨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신기록 갱신에서 이 같은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행사는 이원욱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광양시 고흥군 여수항만공사 주)프로팩 한국새생명복지재단파란천사 한국다문화직장인축구협회 온사랑 탑모델이 후원했다. 울트라 MC 노민은 신기록이 경신되는 순간까지 능숙한 솜씨로 사회를 보면서 신기록이 수립되는데 한몫했다. 대한민국천년희망프로젝트 지구의 소멸을 막는 위대한 도전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 날 신기록 도전 행사는 조 씨가 신기록을 수립하는 시간 내내 다양한 부대행사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고흥군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로도 활동 중인 조승환은 신기록을 세운 후 “얼음은 빙하를 뜻하는 것이고, 맨발의 사나이의 발은 아픈 지구를 표현하는 극강의 퍼포먼스”라면서 “전 세계에 울림을 주면 좋겠다. 앞으로 5분씩 기록을 더 해 미국 유엔본부 앞에서 '얼음 위 7시간 서 있기'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퍼포먼스를 본 이들이 큰 울림을 갖고, 궁극적으로는 지구촌에 있는 모든 이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일념 하나로 극한의 고통을 견뎌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씨는 이날 지난해 12월 세운 신기록에서 5분 늘어난 4시간 45분이라는 신기록을 경신했다.출처 / 신문고뉴스 조 씨는 2017년엔 일본 후지산, 2021년엔 한라산 맨발 등반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조 씨는 내달 8일 광양시 매화 축제 개막식에 초대돼 자신의 기록에 또다시 도전한다.
  • (좌로부터) 김성곤 회장, 김순열원장, 김태후 대표, 안병천 이사장, 장보경 대표, 김정아 대표, 최성우 총연출출처 / 신문고뉴스 월드그랑프리모델컴피티션 2024 코리아 파이널 조직위원회 임원회의가 지난 14일 오후 5시 성수동 소재 에비수 스포츠패션 본사 사무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조직위 임원회의에는 공동조직위원장 안병천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 (주)대우패션그룹 에비수 스포츠패션 회장과 김태후 뉴스문화, 뷰티엔패션 대표, 부대회장인 김성곤 올림픽KOREA 회장, 김정아우리옷 김정아 대표 한복디자이너, 김순열 원장, 장보경 UN스킨케어 원장(갈라쇼 단장), 이미희 WGS미디어 대표(시낭송가), 최성우 (주)기대씨앤시 이사(대회 총연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올 하반기 세계대회를 앞두고 열린 임원회의 주요안건으로는 오는 3월 16일 HW컨벤션 3층 크리스탈홀(구.하림각)에서 열리는 ‘월드그랑프리모델컴피티션 코리아파이널 2024’ 대회의 국내외 참가자모집과 사전 워크숍 및 한복패션쇼와 드레스 갈라쇼, 드레스와 한복경연 등의 무대운영과 연출, 공정한 대회심사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그랑프리모델컴피티션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태후·안병천)가 주최하고 (재)국제모델협회 글로벌뷰티&컬쳐협회 뷰티엔패션 WGS미디어 시민포커스 UN NGO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APHCA&BCW세계연맹 뉴스문화 특별후원과 (사)SNS기자연합회 세계한류문화예술교류총연맹 UN스킨케어 월간 지구인 김정아우리옷 진명수콜렉션(퓨전) 후원,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한국무궁화사랑시낭송중앙회 등이 협찬한다. 특히 올해로 3회째 맞는 ‘월드그랑프리모델컴피티션 코리아파이널 2024’은 올 하반기 개최예정인 ‘월드그랑프리모델컴피티션 월드파이널 2024’ 세계대회에 출전할 한국 마지막선발대회로서 품격있는 국제종합모델대회 규모로 참가자격은 국적 불문 남, 여 만5세~80세까지(키즈∙주니어∙미스∙미시즈·시니어)이며, 참가종목으로는 드레스, 정장, 한복 3종목에서 이번 대회부터 국내 최초로 비치패션(비키니모델) 종목이 추가로 신설되어 진행된다. 심사위원장 및 심사감독관, 심사위원으로는 영화감독, PD,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방송인, 패션디자이너, 톱모델, 교수, 뷰티전문가 등 영화∙방송∙패션∙뷰티 등 관련 분야 권위자와 전문가 16명으로 구성하여 공정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미’ 이상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왕관, 트로피, 국제모델협회인증서, 부상품 등과 함께 올 하반기 전세계 30개국이 참가예정인 ‘월드그랑프리모델컴피티션 월드파이널 2024’에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퀸·대상·진·선·미 등 세계대회 본상 수상자(키즈/주니어포함)들에게는 국내 최고수준의 총상금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보도자료 배포,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홍보는 물론, 본상(퀸·진·선·미/대상·금·은·동) 수상자에게는 대회 공동주관사인 뷰티엔패션 잡지 표지모델과 화보게재 기회제공 및 편집 및 인쇄제작비용 50%할인 등 수상자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참가자 접수마감은 3월 2일까지 뷰티엔패션 공식블로그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고, 대회참가비는 1종목 30만원(양식 디너제공), 2종목 50만원이며, 헤어 및 메이크업 시술비는 5만원 별도이다. 시상식 동행자나 참관객은 디너티켓(10만원)을 구입해야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3월 9일 양재동 김정아우리옷 매장 인근에서 워킹 및 워크샵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인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헤어 및 메이크업 시술과 리허설을 진행하고, 오후 2시부터 경연대회를 치르고 6시부터 시상식과 만찬이 이어진다.  한편, 김정아우리옷 전통한복쇼와 진명수퓨전패션쇼, 드레스패션쇼, 시니어갈라쇼 등을 비롯해 K-POP 축하공연으로는 성악가∙아이돌그룹∙대중가수∙연주가∙시낭송가 등 연예인 및 문화예술인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타 모델대회보다 수준 높고 화려한 축제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 사진 제공 : 박수연 인스타출처 / 신문고뉴스 배우 박수연이 유기견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와 함께 ‘브랜드 수아’의 후드티를 판매해 보호소 아이들의 병원비 후원 공구를 진행한다  인천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인 ‘도로시지켜줄개’에는 현재 40여 마리의 아이들이 센터에서 돌봄을 받고 있고 90여 마리의 아이들이 가족을 찾고 있다고 한다. 현재 ‘도로시지켜줄개’에는 아픈 아이들 병원비가 천만원이 넘게 밀려있다고 전했다.   박수연은 정희연 활동가(도로시지켜줄개 구조팀장)를 필두로 한 이번 공구에서 할인 중이던 수아후드티를 더 싼 가격인 1만4000원에 판매하여 후드티 한 장당 6000원씩을, 아르제 레깅스를 판매하여 한장당 5000원씩을 오는 20일까지 판매해 ‘도로시지켜줄개’ 보호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수연은 “신의 선물을 뜻하는 도로시는 신이 인간을 다 보살펴줄 수가 없어서 동물 친구들을 인간들에게 보낸 그리고 그런 소중한 존재를 지켜주기 위해 도로시지켜줄개라는 단체가 만들어졌다고 전하며 현재 여러 봉사자분과 운영진이 함께 운영해 가고 있는 도로시에 아직 가족을 찾지 못한 아이들이 정말 많다”면서 “부디 아이들이 좋은 가족들을 만나기를 바라며 이번 공구가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 사진 제공 = 한국미용산업발전회출처 / 신문고뉴스 한국미용산업발전회는 지난 2월 13일 여주에 있는 9158부대 국군장병들에게 이발 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국토를 지키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이발 봉사는 회원들이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장병들과 함께했으며 이경근 회장 외 15명 회원이 이발 봉사를 했다.
  • ▲ 지난 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24 설맞이 음악회'에서 출연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출처 / IMB통신 문화체육관광부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예술인 2만 3,000명에게 ‘예술활동준비금’을 지원하고 예술인 주거 96호를 추가 공급하는 등 예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지난 2012년 예술인복지법 시행에 맞춰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예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예술인 복지를 위한 예산으로 1,067억 원을 편성해 예술인과 신진예술인에게 예술활동준비금을 지원하고 사회보험 가입, 주거, 자녀돌봄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한다. 먼저, 기준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267만 4,000원) 이하인 예술인 2만 명에게 예술활동준비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상하반기로 나눠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한 번에 지원한다. 예술 활동의 준비기간을 지원한다는 사업의 취지를 부각하기 위해 사업명칭을 기존 창작준비금에서 예술활동준비금으로 변경하고 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기에 지급한다. 예술활동준비금 신청 안내는 다음 달 중에 문체부(www.mcst.go.kr)와 복지재단 누리집(www.kawf.kr)을 통해 공고한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신진예술인 3,000명에게는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준비금을 지원한다. 새로 예술 활동을 시작하는 신진예술인에게 200만 원을 지원해 청년들이 예술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전문예술인으로서 예술계에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한다. 복지재단에서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인 신진예술인의 창작준비금은 생애 1회만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한 창작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술인들의 사회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예술인 고용보험 가입을 위한 안내 창구를 운영하고, 예술인이 납부한 산재보험 보험료(50%)와 국민연금 보험료(30~50%)를 지원한다. 특히, 국토부와 협력해 예술인들의 주거·창작 공간도 지원한다. 지난해 8월 서울 서초동 예술인 테마형 공공임대주택에 60가구가 입주했고, 올해는 오는 6월까지 입주자 공모를 통해 북가좌동에 96호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야간·주말에 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예술인 자녀돌봄센터 2곳(서울 종로구, 마포구)도 계속 운영한다. 24개월 이상 10세 이하인 자녀를 둔 예술인은 각 돌봄센터에 문의한 뒤 사전 예약을 통해 예술 활동이 이루어지는 동안 무료로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각 사업에 관한 내용은 복지재단 누리집(kawf.kr)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서울역 인근에 있는 복지재단을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복지재단 대표번호(☎02-3668-0200)로 전화하거나 복지재단을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상담 시에는 복지재단 누리집 또는 방문 예약 창구(☎02-3668-0301)를 통해 사전에 방문 신청을 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 달성을 위해 역대 최다 1,6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이 본격 시작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공동으로 이날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2024 한국방문의 해’ 첫 번째 행사로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 2024)’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1~2월)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항공·숙박·쇼핑·식음·체험·편의서비스 등 다양한 민간기업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한국에서의 특별한 순간(Your Special Moment in Korea)’을 주제로 지난 2011년 개최 이래 역대 최다 1,650개가 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 혜택뿐 아니라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케이-콘텐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물 © 문화체육관광부출처 / IMB통신 이를 위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등 국내 9개 항공사가 해외발 한국행 145개 노선 대상으로 최대 91% 할인과 부가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신라스테이·아고다 등이 참여하는 숙박 기획전에서는 최대 80% 객실 할인뿐만 아니라 교통, 체험, 쇼핑 혜택 등이 담긴 코리아그랜드세일 전용 숙박 패키지 혜택을 선보인다. 오프라인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해 롯데·신라·신라아이파크·신세계·현대 면세점과 갤러리아·롯데·신세계 백화점, 롯데마트·이마트, 두타몰,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등이 참여하는 쇼핑기획전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부산, 인천 등 전국의 주요 지점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과 구매금액별 최대 70만 원 상당의 상품권,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멤버십 업그레이드와 기념품 증정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쇼핑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카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유니온페이 카드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행사기간에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회원 정보를 등록한 고객에게 한국 전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권과 전국 300여 개 식음업장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시코르·올리브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미용(뷰티) 편집숍과 케이지시(KGC)인삼공사(동인비·정관장)·에이블씨엔씨 등 주요 매장에서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명동·홍대·성수 등에는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를 설치해 참여 기업의 혜택을 담은 쿠폰북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구매 인증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50일의 행사기간에 외국인 관광객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케이-컬처 체험행사를 강화하고 대상 인원을 지난해 157명에서 올해 672명으로 확대했다. 체험행사로는 ▲(케이-팝)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댄스 클래스’와 ‘케이타운포유 보컬 트레이닝 클래스’ ▲(케이-푸드) 오뚜기 ‘오키친’ 김밥 만들기, 교촌치킨 ‘교촌필방’ 치킨 소스 만들기 ▲(케이-헤리티지) 한국 전통 겨울 다과상 ‘고호재’ 체험 ▲(케이-뷰티) ‘에이블씨엔씨, 뷰티플레이와 함께 원포인트 메이크업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와 상품 기획전을 준비했다. 세계적 여행 플랫폼인 크리에이트립, 클룩, KKday, 트립닷컴과 국내 여행사 하나투어 ITC 등을 통해 체험상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2024)’가 열리는 강원도 쇼핑관광 혜택도 마련했다. ‘강원2024’를 계기로 강원도를 찾은 외국인들을 위해 도내 스키 상품과 숙박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33개 식음 매장과 39개 지에스(GS)25 편의점에서도 각각 특정 메뉴 할인과 외국인 인기 상품 1+1, 2+1 행사, 외국인 결제 수단 최대 15% 할인 행사를 한다. 이 밖에도 전국에서 코리아그랜드세일 할인에 나서 ▲대구에서는 관광 통합 플랫폼 ‘대구트립’ 내 관광상품 최대 17% 할인 ▲인천에서는 웰니스 관광지(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전등사 템플스테이 등 8개소) 최대 25% 할인과 기념품 증정 ▲울산에서는 시티투어버스 50% 할인 ▲전북 김제에서는 주요 관광지 8개소 입장료 무료, 체험상품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와 관련한 주요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그랜드세일 통합누리집(https://en.koreagrandsa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대한치과협회, '탕후루 섭취 가이드라인' 제시...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박사 "섭취한 후 반드시 양치질 필수"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출처 / 신문고뉴스 요즘 들어 아이들이 선호하는 간식 중 '탕후루'가 인기가 높다. 과일을 꼬치에 끼워 설탕과 물엿을 입힌 '탕후루(糖葫芦)'는 잘못 섭취했을 때 단단하고 끈적거려 치아 파절이나 보철물 탈락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탕후루는 치아에 물리적인 파손을 유발할 수도 있다. 탕후루마다 겉면의 단단함은 다른데 겉면이 매우 단단하면 저작 시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치아와 보철물의 파절로 이어질 수 있어 구강 내에서 분쇄된 탕후루의 날카로운 설탕 조각이 구강 내에서 열상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런 점으로 대한치과협회(치협)는 '탕후루 섭취 가이드라인'을 최근 들어 배포했다.  치협 가이드라인은 "탕후루는 깨물어 먹는 것 보다는 녹여서 섭취하는 게 좋다. 탕후루 섭취 후에는 양치질을 해서 치아에 붙어있는 설탕들을 제거해야 한다" 고 밝혔다.▲ 대한치과협회, '탕후루 섭취 가이드라인' 제시...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박사 "섭취한 후 반드시 양치질 필수"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출처 / 신문고뉴스 지금까지 치협이 특정 식품의 섭취 방법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적은 없으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을 비춰볼 때 탕후루가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음을 뜻한다. 치협 황우진 홍보이사는 “겉은 딱딱하고 안에는 당도가 높은 과일이 들어있다는 게 탕후루의 특징”이라며 “급속도로 유행한 와중에 소아청소년들이 많이 먹다 보니 협회 차원에서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자료를 배포하게 됐다”고 말했다. 탕후루는 구체적인 충지유발지수를 측정한 연구는 없지만 기존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정해보면 낮게는 사탕부터 높게는 젤리와 유사한 수준의 수치(32~45)일 것으로 예상된다. 어렸을 때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성인이 돼서도 단 음식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아 적절한 섭취가 필요하다. 한편 (사)한국다선뉴스 회장인 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박사는 "탕후루처럼 단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올바른 양치질을 해서 치아에 붙어있는 설탕들을 제거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치아 건강을 위해 탕후루 뿐 아니라 타 음식도 조심하여야 하며 무엇보다 정기적인 치아 치료로 치아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 대한치과협회, '탕후루 섭취 가이드라인' 제시...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박사 "섭취한 후 반드시 양치질 필수"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출처 / 신문고뉴스 
  • 롤링홀29주년 기념공연보도자료출처 IMB통신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29주년을 맞이하여 YB, 노브레인 등이 합류한 2차 라인업을 공개 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롤링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YB, 노브레인, 9001, 신지훈, 오션프롬더블루, 변하은, 우물, 펜텐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부터 실력파 신인 뮤지션까지 8팀의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또한 2차 라인업 공개와 더불어 아티스트의 최애곡을 소개하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해당 이벤트를 통해 ‘롤링홀 29주년 기념 공연’ 관람권 및 선물을 증정하여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에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롤링홀에서 2024년 올 해의 첫 공연을 개최하는 YB는 홍대 밴드 음악의 역사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선배 뮤지션으로서 후배 뮤지션들을 이끌어 주며 ‘음악이 멈추지 않는 공간’ 롤링홀의 명맥을 이어 갈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 마이앤트메리, 크랙샷, 슈가볼, 암호, 예빛, 잭킹콩, 정아로, 피에타, 화노, 피엘, 시온, 찬주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12팀의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팬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어 롤링홀 29주년 기념 공연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각 공연의 개별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롤링홀 홈페이지 또는 롤링홀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연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가능하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공연 라인업에도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 출처 / 신문고뉴스 스튜디오 더존(Studioduzon, 대표 김윤기) 팬들과 음악가가 혼연일체로 만들어 낸 '미야자키 하야오 영화음악 콘서트'가 관객들의 호평속에 열렸다.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음악을 선보이는 ‘미야자키 하야오 영화음악 콘서트’가 지난 12월 2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이데일리·이데일리TV·더존테크윌 주최, 스튜디오더존(Studioduzon)·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주관, 무궁화복지월드 후원으로 열린것.  이현수 지휘자의 좌중을 압도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멋들어진 앙상블, 조재형 첼리스트와 진강우 피아니스트의 빛을 발하는 연주 실력에 관객들은 2시간 남짓 매번 감동받으며 열띤 응원의 박수를 이어갔다. 여기에, 소프라노 이한나의 청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와 귀여운 아동이 무대 위에 올라 깜찍한 율동을 섞으며 관객에게 선사한 음악 메시지는 멀리 타국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든 스튜디오 더존 팬들에게 진한 여운을 안겼다. 실제로 중국, 캐나다, 일본 등 멀리 타국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스튜디오 더존의 차후 공연에 기대감을 실었다.  공연 후 관객들은 롯데콘서트홀 로비에서 스튜디오 더존 김윤기 대표를 포함해 이현수 지휘자, 조재형 첼리스트, 진강우 피아니스트 등 연주자들과 함께 사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의 한 컷을 만들었다. 또한, 이들은 연주자들에게 사인해 달라고 수줍게 다가선 뒤 "とても(토테모) 素敵(스테키)! Studioduzon 最高(사이코)!(엄청 멋졌어요! 스튜디오 더존 최고!)" "Studioduzon 加油!(짜이요!, 힘내세요) 我(워) 爱(아이) Studioduzon!(스튜디오 더존 파이팅! 더존 사랑해) "So Beautiful N Wonderful! Amazing!(아름답고 멋지고! 놀라워!)" 등의 찬사를 연발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지난달 2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미야자키 하야오 영화음악 콘서트출처 / 신문고뉴스 이같은 스튜디오 더존 팬들의 열화 같은 성원에 김윤기 스튜디오 더존 대표는 "언제나 늘 변함없이 스튜디오 더존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연주곡마다 힘찬 박수를 보내주신 팬분들의 멋진 반응은 평생, 영원토록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통해 팬분들께서 더존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 가득한 일로 채워지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출처 IMB통신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년 새해를 맞아 청와대에서 즐기는 ‘모두를 위한 청와대’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1월 매주 목·금요일 청와대 춘추관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는 강의 및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한다. 이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새해맞이 차(茶) 한잔, 덕담 나누기’를 비롯해 금요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인문학 강의와 체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새해맞이 차(茶) 한잔, 덕담 나누기’는 우리 차 문화에 담긴 배려의 정신을 배우는 시간이다. 참여자가 2인 1조로 손님과 주인의 역할을 번갈아 해보며 차와 다식을 즐길 수 있는데, 내외국인 모두와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다. 인문학 강의와 체험 행사로 마련한 ‘청와대 관물도’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90분 동안 진행한다. 문체부는 폐쇄 공간에서 개방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청와대의 구석구석을 관찰하고 그 경험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오후 2시에는 장소와 기억, 풍경, 사물이라는 4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4시부터는 카드 키트를 활용해 청와대에서 보고 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모으고 참여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그림지도 만들기’ 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먼저 1월 5일에는 김세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함께 청와대가 내외적 환경의 변화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도시의 중요한 문화·사회적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지 다양한 해외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이어 12일에는 이재원 도시건축정류소 소장이 청와대에 관련된 기록들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이슈가 담긴 위치와 흔적을 따라 청와대를 새롭게 이해하는 강의를 진행한다. 김아연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는 19일에 청와대의 자연을 한국 조경사와 함께 풀어보고, 26일에는 백승렬 연합뉴스 기자와 함께 청와대의 안팎에 있는 다양한 사물들을 통해 그 의미를 하나하나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 유병채 청와대관리활용추진단 단장은 “청와대는 새해를 맞이해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청와대 삶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듣고, 읽고, 경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우리 시대의 문화유산인 청와대를 더욱 넓은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예약 안내 https://www.opencheongwad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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